군사/무기

이번년도에 드디어 50살이 됬는데

작년까진 좀 덜 했는데 물건살때나

자꾸 아버님이라는 소리를 듣는데

뭐 그런얘기 들을 나이는 된거같은데

정신연령은 10살인데 몸은 50이라

그 얘기 들을때마다

정신과 육체가 어긋나는 느낌이 드닙다요

가급적 형님이라 불러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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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유수지

으르신 맛저하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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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oli

으르신이라니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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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보리냥루루

20살때 50살 아저씨 보았죠 30살때 50살 아조씨 보았죠 다 절은이들이 보는눈은 아버님 맞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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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oli

아 팩폭 오지십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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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군바리

예 아부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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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oli

아부지도 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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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누리

ㅋㅎ 첫사랑에 실패만 안했다믄 손주도 볼 수 있는 나이긴 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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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oli

할아버지 소리듣는날에 가출할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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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일번

전 어르신이라고 불리워도 암시랑토 않습니다. . . .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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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oli

어르신이라 부르는데는 가지말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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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걸으소서

얼굴은 지나온 세월의 흔적이라고 선하게 살아오셔서 인상이 푸근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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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oli

그런 이유면 그냥 인상드러운게 좋을꺼같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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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발라바하이발모

곧 ... 키오스크 앞에 뭘 먹을까 고민 하는 사이. "아버님 여기서 주문 도와드릴께요"라는 소릴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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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oli

그 얘기 들으니 실현될까봐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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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갈치

됬(x) 됐(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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