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께 조언을 구합니다.
주유소 자동세차기에 진입해서
평소처럼 사이드 미러 접고, N 놓고, 가만히 기다리면서 끝나길 기다렸는데
막바지에 차가 좀 틀어졌는지 끝나고 나와서 레일박스 부분에 닿아 운전석 측면부에 흠집 생겼네요.
처음에 진입할 때 너무 운전석 쪽으로 붙어서 사이드미러 닿을까봐 좀 불안하긴 했습니다.
관리자가 부재로 직원들과 말 오고가다가, 볼일을 봐야해서 전화번호 남기고 현장을 떠났습니다.
이후에 소장과 통화했는데 일단 주유소측에서는 제가 N 이 아니라 R 놓은 것 같다고 하면서
그들의 블랙박스 영상에서 후진등이 들어와 보인다 주장했습니다.
일단 제 보험사에게도 확인해보라고 하더군요.
(통화 이후 주유소측 블랙박스 영상은 받았습니다)
애초에 주유소 영업배상책임보험으로 처리해달라 했지만, 상대의 의견도 수용하고 다시 확인하고자
제 블랙박스 영상 보니 역시나 후진등은 들어오지 않음을 확인했습니다.
1. 이 경우에 제 보험사에 문의하거나 사고접수 할 필요가 없는 듯 한데, 적절한 조치는 뭘까요.
2. 주유소에서 영업배상책임보험을 통해 처리되면 좋겠지만 아무래도 그럴 여지는 없어보이고
합의를 하는 게 그나마 현실적인 최상 방안 같은데 수리비는 얼마나 나올까요?
(그랜저 HG 입니다, 측면부 전체적으로 긁힘이 있고 가운데 부분은 살짝 들어갔습니다)
활동을 많이 하지는 않지만 필요할 때 정보를 얻어가고는 합니다,
조언 주신 분들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