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코 있던 이낙연, 돌연 비판 쏟아냈다... 넌 제발 찌그러져 있어라[1]

몇년전 겨울, 강원도 근무할 때 일입니다
눈 엄청 쌓인 날 산꼭대기로 출장 갈 일이 생겼는데ㄷㄷ
차로 올라가다 눈길에 바퀴돌아서 산중턱에 주차하고 (탔던차가 아반떼 md) 목적지까지 5km 남았길래 만만하게 보고 도보로 올라갔지요..
어우 그거 경기도 오산이었음...
눈쌓인 강원도 산길은 평지 5km랑 차원이 다르드만요
발모가지까지 푹푹빠지고 힘들었지만 객기로 올라가다가
눈쌓인 강원도 산길은 평지 5km랑 차원이 다르드만요
발모가지까지 푹푹빠지고 힘들었지만 객기로 올라가다가
뭔 발자국이 눈위에 새로 찍혀있었는데...깊이부터 남다른 거대한 두 갈래 발톱 자국ㄷㄷㄷ
멧돼지였음다(어우)
구덩이 주변 눈가루도 안굳은거 보니 방금지나간듯해서
그거 보자마자 차있는 곳까지 굴러떨어지듯 ㅌㅌㅌ해서
차문 잠그고 시동걸고 나서야 살았다 싶었네요ㄷㄷ
그거 보자마자 차있는 곳까지 굴러떨어지듯 ㅌㅌㅌ해서
차문 잠그고 시동걸고 나서야 살았다 싶었네요ㄷㄷ
지금 생각해도 어휴휴...


댓글 8
거울 보시면 바로 만날 수 있습니다. (텨텨~~~)
이런ㄷㄷㄷ 거울까지 갈필요도없이 컴터모니터보니 바로 보입니더*_ㅠ
@IMPPIPE 머 일할때마다 맨날봐서 익숙합니다 *_*;;;
아뇨 가루님의 경험담이라는 댓글이죠~♡
@IMPPIPE 빠이뿌님 나빠
경험담 이시군요.. ㄷㄷㄷㄷ
어제 북한산 삼성암 앞에서 새끼듥 데리고 다니는 어미만났습니다
2년 전 쯤 서울 수락산에 있는 '용굴암'에 혼자 갔는데 절 입구에서 멧돼지 3마리를 만났습니다 저도 놀라고 멧돼지도 놀라서~~~ 그때 멧돼지 3마리가 거의 수직인 (?) 언덕을 순식간에 올라가는거 보고 또 한번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