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무기

형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아버지와 어머니, 저 이렇게 셋이서 살다 25년 3월에 저 독립해서 나오구 어머니가 26년 2월에 돌아가셔서 아버지혼자 계시니 부득이하게 이사를 하려는 중에 사건이 터졌습니다!!

아버지는 어머니 돌아가신뒤로 현재 작은아버지 집에 생활하고 계신데 집은 살림살이가 정리가 안되어 월세만 내고 가족들이 틈틈히 집을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자주는 아니더라 2주에 한번씩 집에 왔다갔다했으며 최근에 제가 집에 물품을 정리하러 갔는데 전동침대가 있는 안방 천장에서 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고 침대위에 이불이며 베게며 다 곰팡이 쓸어있고, 침대도 토퍼까지 젖어있어 사진을 찍어놓고 황급히 짐을 뺏더니 한강처럼 물이 고여 있더라구요..너무 당황스러워서 집주인께 연락했고, 2층 세입자한테도 연락해서 내려와서 보구 2주전에 누수가 있었고 집주인한테 이야기해서 수리했다고 이야기 하셔서 집주인분께도 말씀드렸는데 다음날 오시겠다 하셔서 다음날(월) 연차내고 갔습니다. 세스코 옷입으신 어떤 업자분과 같이 오셨고 도배를 다 벗기시고 나무합판인지 석고판이지 썩어서 구멍을 뚫고  수분기가 다 빠져야한다고 2주정도 말려야한다고 했습니다. 이후 집주인분께 어떻게 배상해주실건지 이야기해봤는데 황당당황그잡채 였습니다..너무 어이가 없어서..

제가 한달치 월세는 빼주시구 피해입은 물품들 as해보고 수리가 안될시 배상해달라구 했는데., 대뜸 미리 안알려서 집이 망가졌는데 이건 어떻게 할거냐고 저희에게 책임전가식으로 이야기를 하셨고..다 못해주고 2주간 월세빼주고 물품도 수리비 절반만 주겠다는 황당무게한 발언을 하시며 제가  말도안되는소리고 우리가 일부러 물을 틀어놓은것도 아니고 세입자가 물이 셀것을 미리알아서 집에만 있어야되는거냐 도저히 이해가 안되어 법대로 하겠다하니..법법따지냐며 비아냥과 선넘는 언행으로 나이가 얼마안되고 아들뻘인데 말을 그렇게하냐며..황당무계한 발언들이 이어졌고,  어차피 6윌말에 이사 갈거니 그냥 더럽고치사하지만 수준이 그정도 밖에 안되는 사람들 같아서 절반월세와 수리비 절반만 받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끝날것같을때 제가 그냥 저 상태로 나두기보다 곰팡이와 악취, 다른가구들에 피해입을것을 고려하여 비닐이나 약품 등으로 조치를 취해달라 했는데 거기서 아저씨께서 자기생각은 비닐로 싸는게 더 안좋을것같다며..반대하셨고 자기는 딱 말핫것만 해주지 더이상못해준다며 법대로하든지 말든지라 하셨고 아주머니는 젊은게 싸가지없다며 어디서 대드냐고 뭐라뭐라 하시고 그냥 가버리셨습니다. 너무 어이없고 황당하고 세상에 이런사람들이 있나 싶기도하고..피해를 저희가 본것인데..선심쓰듯 이정도까지 해주는데 계속 바라냐며..도무지 이해가 안되고 너무 화가났습니다., 제가 법적인 지식도 없고..이런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박학다식한 형님들께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보증금2000/50 집입니다.

아래사진은 집에서 찍은거구..한번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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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이발소가는스님

이번달에 이사를 가신다고 하니 그냥 서로 조금씩 양보하는 선에서 정리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렇다고 법적으로 갈 정도의 사안은 아닌것 같구요 서로 싸워봤자 시간 낭비 감정 낭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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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aphon

집수리까지는 뭐 당연한건데요 피해물품 100%배상 요구 요건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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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GSAW

반이라도 보상받고 빨리 이사 가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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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레이서

빠른손절해요..저정도 샌거면 오랜기간 누수된건데..미리 알린것도아니고 한참쓰다 말해봐야 서로 싸움뿐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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