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소가죽이 들어있어요[1]
불교는 2500년전 신은 없다는 전제하에 시작한 종교입니다.
개인의 수행을 강조하고 누구나 깨달으면 부처가 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인간의 평등성을 강조했죠.
붓다의 가르침을 강을 건너는 뗏목에 비유하면서 진리의 깨달음을 얻기 위한 임시방편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누구나 개인적인 수행으로 진리를 깨닫고 새로운 불교 교리로 나아갈 수 있음을 의미했습니다.
끊임없는 사고를 요구하는 종교이죠. 그것이 어떤 것이든 간에.
불교는 생각하도록 돕는 교육기관으로서의 종교였습니다.
그렇게 보면 동양에서 이성적 사고의 철학이 폭발하고 여러가지 사상이 나왔어야 맞는 말 같은데.
불교는 2500년전 초기 불교의 틀을 거의 그대로 유지하고 있네요.
불교의 틀을 바꾸지 못하더라도 불교적 수행이 시발점이 되어 수많은 철학사상이 나와야 맞는 것인데, 그것도 별로 없었구요.
원래는 동양에서 민권운동이 일어나야 정상일 것 같은데요.


댓글 1
어느 종교나 마찬가지지만 창제자가 한 말은 다 뒤로하고 지꼴리는데로 하고 있죠. 달을 보라했으나 달을 보라한 사람의 외모가 어떻고 어떻게 말했는지, 왜 말했는지, 언제 말했는지가 중요한..ㅋㅋ 심지어 달을 보지 않으면 지옥간다고 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