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무기

한국이 선진국이 될 수 있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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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개발국가들이 선진국이 될 수 있는 건 단 한 가지 

 

조립생산>라이선스생산>독자개발이라는 후개발국 산업 발전 단계가 있습니다.  

 

고부가가치 산업을 시작하면 조립부터 시작해 고도화에 성공하면  라이선스까지 진입하는데 여기서 라이선스와 독자개발 사이에서  중진국의 함정이라는 죽음의 계곡이 있습니다. 

 

 

열심히 고부가가치 산업을 제품을 생산하더라도 비내재화와 비자립구조로 핵심부품,설계,소재,원천 기술,로열티,지식재산권 지출로  부가가치가 국내 존속이 안 되고 해외로 다 유출돼버리고  기업은 박리다매로 수출을 해  수익성은 악화가 되고 적자에 시달립니다. 

 

국가도 경공업이랑 고부가가치 산업의 교체 타이밍을 잘못하면 경공업이 하단을 못 받치고 고부가가치 산업자립할 때까지 캐시카우도 못해 무역수지까지 적자가 나버리는 사태가 나죠 

90년대 한국도 경공업이 중국,동남아로 급격히 빠졌고 고부가가치 산업은 자립이 안 된 상태로 인한 심각한 무역수지 적자는  부가가치가 해외로 유출된 게 지표로 나타난 겁니다. 

중국은 압도적인 인프라를 활용해 경공업을 서쪽으로 보내고 동부 쪽 고부가가치 산업 자립을 위한 현금원과 무역수지 개선 발판으로 삼았습니다.

 

결국 라이선스와 독자개발 사이,중진국의 함정은 

기존 경제학에선 임금비 상승과 생산성 문제라고 바라보지만,  공학과 산업에선  내재화 국산화로 산업자립을 못 이뤄내, 부가가치 국내 존속을 못하는 현상인 거죠 

 

현재 말하는 밸류체인(가치사슬) 중 최상단을 차지하는 과정이고 이게 선진국을 만드는 부의 원천입니다. 

 

한국도 산업자립을 성공해서 선진국으로 들어갔고  중국도 중진국의 함정을 돌파하기 위해  저렇게 죽도록 하는 겁니다. 

 

서구에서 말하는 비교이론은 현실과 부합하지도 않는 이론인 거죠 

비교이론을 따르면 개발도상국은 영원히 개발도상국이고 중진국은 영원히 중진국에 갇히고 후진국은 영원히 후진국이 됩니다.

선진국은 영원히 부가가치를 빨아들이는 위치에 서며 부를 유지하는 거죠 

 

중국도 미국이 시키는대로 세계의 조립공장만 했으면 진작 중진국의 함정 수렁에 빠져 허우적거렸습니다. 산업이 자립을 하고 홍색공급망을 구축해 부가가치 환수하고 미국공급망을 벗어나려고 하니, 

싹을 제거하기 위해 견제하는 게 현재 국제정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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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아씨멀이런걸다

그래 너 잘났다. 밥은 먹고 살지? -지난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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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는한국땅

작성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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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파동

좋은 글 입니다. 그렇게 한국이 독자개발이 가능하게 된 중요한 이유는 근면 성실은 기본이고, 무엇보다도 높은 교육열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높은 교육열에서 우수한 수학적 과학적 능력을 가진 인재들이 배출된 것이 기술을 독자 개발하는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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