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무기

대만에서 발생한 엄마의 화끈한 사적 제재

대만의 한 엄마는 10대 딸을 성폭행한 남학생이 범행을 부인하자, 성인 남성들을 동원해 무차별 폭행을 가한 뒤


남학생에게 자백 강요 영상을 찍고, 부모를 현장으로 불러 "아이를 안 가르치면 내가 가르치겠다"라며 무릎 꿇린 채 폭행함


엄마 A씨는 합의금으로 120만 대만 달러(약 5,700만원)를 요구하며 각서에 서명하지 않으면 성기를 잘라버리겠다고 협박까지 하심...


남학생의 부모는 공포에 질려 각서에 서명한 뒤에야 아들을 구출할 수 있었음


대만 법원은 사법 절차를 무시하고 미성년자의 자유를 박탈?폭행한 혐의로 엄마 A씨에게 징역 7개월 실형 및 구속함 


 ※ 법원의 판단

1) 범행 동기는 참작하지만, 정당한 법적 절차를 거치지 않고 폭력을 행사한 것은 명백한 위법

2) 가정 형편을 고려하더라도 피해자측과 합의하지 못한 점이 실형 선고의 주된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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