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관리위원회 근황ㄷㄷ.jpg[4]
힘들때 다 같이 으쌰으쌰 대문 활짝 열어놓고는
곡간 가득 차고 나니 매몰차게 문 닫고 우리집 식구 아니니까 다 나가...
이러다가 선거가 이 꼬라지가 난거 아닌가.
진보는 왜 항상 연대하고 뭉쳐야만 겨우 이기나 피곤하게...
저쪽 꼴통들처럼 그냥 좀 편하게 가도 되지 않나 하겠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럴 수가 없다.
사람 탓, 지형 탓, 심지어 운명 탓 뭘 해도 무소용이다.
그냥 그렇게 해야 된다면 그렇게 하면 된다.
과유불급이란 말은 괜히 나온게 아니다.
혼자 다 가지려면 반드시 탈이 난다.
지금이라도 힘들때 같이 했던 사람들한테도 대문 활짝 열어주고
손잡고 갈 수 있다면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한다.
더럽고 짜증나고 힘들어도 어쩔수가 없다.
그게 맞는 방식이고 이기는 길이다.
과거의 민주당은 처절했다. 이길 수 있다면 큰 틀에서 같은 쪽을 바라보는 사람들과는
반드시 연대했다.
그땐 단일화 이슈는 기본 옵션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그런게 없다. 시도조차 할 생각이 없다.
니들 없어도 우린 잘나가...
민주당은 이 오만을 벗지 못하면 멸문지화다.


댓글 1
쇠빙선은 역활은 끝났다 조국당은 당대표가 나왔으나 기존 언론사보다 영향력이 큰 양대 뉴미디어의 어마어마한 회력지원에도 3위다 2% 지지율이 그 이유를 먄한다 민주당을 끌어들이지 마라 조국당은 스스로 자당의 존재 이유를 증명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