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무기

이건 진짜 너무 한거 아닌가여??ㅜㅜ(면접관련)

어제 오후에 면접 보러 오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언제 시간되냐 물어서 금요일 연차라 그때 가능할거

같다고 하니 회사 위치를 물어서 알려줬더니

멀지 않은거 같은데 오늘 퇴근 길에 면접이나 보러 

오라고 하길래 전 5시30분 퇴근이니 퇴근하고

찾아 뵙겠다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퇴근하고 그 회사 도착하니 6시10분 정도 돼서

회사 번호로 전화를 드렸더니 아무도 전화를

받지 않는 겁니다 그렇게 30분을 기다리며

혹시나 하며 전화를 몇번 더 했는데 역시나

받지 않습니다 ㅜㅜ

 

몇시까지 오라고 하지 않았으면 퇴근 시간 지났어도

기다려야 되는거 아닌가요? 전 그분이 칼퇴가 아니라서

그렇게 말하는 줄 알고 내일 생일이라 가족들과

저녁 약속도 미루고 간건데 너무 허무하고 화가나고

생일까지 망친거 같아 눈물까지 납니다

사람과의 약속을 이리 쉽게 생각 할 수 있는지

내가 왜 이런 취급을 받아야 되는지

마음이 넘 힘듭니다

이거 그냥 넘어가야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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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성공할인생

그런곳은 가는거 아닙니다. 연봉 상여 복지가 좋은거 아닌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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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cruze

그냥 넘어가자니 너무 화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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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가악아개

퇴근하고 도착하면 언제쯤 될거같다고 시간약속을 확정하고 가셨어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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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cruze

제가 금요일날 찾아 뵙는다고 했는데도 무작정 오늘 오라고 하셔서 기다린다는 줄 알았아요

-1
그대를사랑했지만

그회사 패쓰하시고 다른곳 알아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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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지프로

혹시 금요일 연차에 다시 면접보러 가신다면... 똥 인줄 알면서 밟으러 가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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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할놈의새끼

어차피 이번일로 가지 않을건데 전화해서 쌍욕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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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Chi123

후기 없어요? 후기도 꼭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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