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요일 넘어가는 날 밤 새워서 일하고 토-->일요일 넘어가는 새벽은 입고 거부 3호 고객님이 자꾸 멀쩡한 스태빌라이저 부식이 어쩌구 저쩌구...
부품 값도 비싸고 작업하려면 멤버도 내려야 되는데 자꾸 바꾸려고 하길래(이래서 입고 거부)녹 그라인딩 싹하고 징크 뿌린 후 방청하고 뭐하고 5시 쯤에 취침 했네요.
살다가 처음으로 맥주 캔을 손에 쥔 채로 잠이 들었는데 일어나보니 소파 밑은 한강이 되어 있고 그렇네요.
오늘은 형 식구들이 본가 은행동에 방문해서 귀요미 조카 얼굴도 보고 집 현관문 수리하고 다시 골짝 왔습니다.
폴딩 도어 실리콘 터진거랑 추가로 행거 도어 고무 가스켓 작업하면서 아예 허당인 곳에 칼블럭 박아서 하부 롤러 이탈 되어서 또 보수해야 되고 진짜 너무 힘드네요.
(얘기해봤자 업자들 배째라...)
현장은 고품 부품과 택배 박스가 또 대량으로 쌓여있고 정리 불가에 할 일이 너무 많아서 미치겠네요.
오늘은 너무 힘들어서 짤은 생략하며 6월의 시작인데 모든 국게, 보배 회원분들 행복한 6월의 시작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쉽지 않는 골짝 동네 3인자를 향해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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