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무기

인도의 흰 피부 선호와 지참금 제도는 아리아인의 유산이네요.

인도의 원주민은 이목구비가 백인과 비슷한 입체적인 외모를 하고 있었으나 피부는 흑인처럼 까만색이었습니다.  열대기후 적응 결과이겠죠.


아리아인과 원주민의 구분은 오로지 흰 피부 밖에 없었습니다.  고대에 흰피부는 상위 계급임을 알려주는 신분증과 같았습니다. 


브라만교의 카스트제도에 따라서 계급을 분류했지만, 돈과 권력을 가진 원주민은 족보를 위조해서 신분상승을 했습니다. 


그걸 막는 방법은 흰피부였던 것 같습니다.  


흰피부는 자신들의 기득권을 움켜쥐게 하고, 좋은 직업을 가지게 해주는 신분증과 같았습니다. 


그래서 결혼적령기 이전에 딸을 시집 보내고(혈통보존), 높은 카스트 계급의 흰피부를 가진 남성은 많은 금액의 지참금을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과부가 되면 집안 사람들이 산 여성을 강제로 불태워서 죽여버리는 경우도 있었는데, 그 이유는 집안의 재산을 보호해야 하고, 흰피부의 높은 계급의 여성이 검은 피부의 남성과 결합해서 원주민의 피부색이 밝아지면 계급 유지가 어렵게 되기 때문입니다. 

 

인더스 문명의 유적지에서 발굴된 뼈를 통해 복원한 얼굴입니다. 

 

인도의 토착 원주민은 피부만 까만색일 뿐, 외모는 백인처럼 입체적이었습니다. 

0
본 게시물을 뉴스 및 기타 매체에서 인용하실 때는 '보배드림' 출처 표기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0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군사/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