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무기

저희 엄마좀살려주세요……..ab형 피가 모자라요……

보배 오빠,언니들… 정말 죄송합니다.

눈물로 염치 불고하고 제발 저희 엄마 한 번만 살려달라고 고개 숙여 부탁드리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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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 기도삽관을 했습니다..

정말 가슴이 미어집니다...

다행히 뇌에 출혈은 멈췄으나 양쪽 폐가 터져서 피가 많이 난다고 합니다..... 도와주세요.....살려주세요.........

혈소판이 몸에 들어와야 피가 멈춘다고합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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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혈자 등록번호 : 260615-0080
○ 요청 의료기관 : 한양대학교병원(11100184)
○ 환자 혈액형 : AB(+)
○ 혈액형 일치여부 : 일치 (일치인 경우 동일 혈액형만 지정헌혈 진행가능)
○ 필요 혈액제제 : A-PL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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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거기서피나BEST

지정헌혈 정보를 올려요 ab형 아니라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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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는노숙자BEST

대한 적십자사 홈페이지 들어가보니 혈액 충분한데요 혈소판도 180프로 유지하고 있고 그냥 비용 절감 할라고 그러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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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피나

지정헌혈 정보를 올려요 ab형 아니라 패스

8
율윤부

다들보시라구 ㅊㅊ

1
다같이잘살순없을까

추천했습니다

1
회색풍경

아이구 헌혈가능기간이라 가능한데 하필 AB형이 아니네요 죄송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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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성이

추천했습니다 ab형 천사님 꼭 나타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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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

수혈자등록번호를 올리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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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돈반78

문자로 받은 지정헌혈 정보를 입력해야 합니다. 올리신 정보로는 보내드릴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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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는노숙자

대한 적십자사 홈페이지 들어가보니 혈액 충분한데요 혈소판도 180프로 유지하고 있고 그냥 비용 절감 할라고 그러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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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일꾼

혈소판은 수명 자체가 5일입니다. 상온보관이라 5일이 넘으면 변질되어 못쓰게 됩니다. 한국을 포함한 의료선진국들은 96시간 이내 사용을 원칙으로 합니다. 보관 자체가 4일밖에 안됩니다. 운송을 생각하면 실제 사용준비기간은 더 짧아집니다. 그래서 2.5~3.0일분 정도의 보유가 적절합니다. 유효기간이 짧으니 의료기관도 적혈구처럼 자체적으로 비축할 수가 없습니다. (적혈구의 이론적 수명은 35일, 실제 임상에서는 길어도 10~15일 정도, 적정보유량은 5~7일) 그래서 혈소판은 수요에 맞춰 혈액원에 신청하고 받아쓰는 시스템입니다. 혈액원에 200%(2일분)가 있다면 1일분만 즉시 공급 가능한 혈액입니다. 다른 1일분은 어제 채혈을 막 마쳤기에 혈액검사결과 나오기까지 공급불가능한 혈액입니다. 내일 쓸 혈소판을 오늘 주문해서 오늘이나 내일 겨우 받는 게 현실입니다. 충분하다고 말할 상황은 절대 아닙니다. 지정헌혈 요청은 환자입장에서 비용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지정헌혈자를 구하든 못구하든, 수혈을 랜덤수혈로 하든 지정헌혈된 혈액으로 수혈을 하든 비용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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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시발깜짝이야

50살 AB형 인데요. 알려주시면 헌혈 해볼께요. 가능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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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sj0301

○ 수혈자 등록번호 : 260615-0080 ○ 요청 의료기관 : 한양대학교병원(11100184) ○ 환자 혈액형 : AB(+) ○ 혈액형 일치여부 : 일치 (일치인 경우 동일 혈액형만 지정헌혈 진행가능) ○ 필요 혈액제제 : A-PLT[M] 정말정말 감사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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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sj0301

@Marcsj0301 제 전화번호 010-5430-4053입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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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일꾼

수혈과 치료가 잘되길 기원합니다. 가족친척 중에 고등학생, 대학생, 직장인이 각자의 학교, 회사에 '공식적으로' 요청을 하도록 얘기해보세요. 친분있는 주변사람에게 '개인적으로' 부탁하는 것보다는 그게 효과가 좋아요. 개인으로 수소문할 때는 찾기 어려운 혈액형도 단체 안에는 일정 비율로 존재하고 그 중에는 헌혈조건 충족하는 분들도 있기 마련이구요. 직장인은 대표나 임원, 노조 등을 통해서, 고등학생은 담임 및 교장교감을 통해서, 대학생은 학생회나 총학생회나 학교의 행정부서를 통해서. 그렇게 공식적으로 이야기가 되어 학교나 회사 차원에서 전교생, 전직원에게 공지가 내려가면, 동급생 또는 동료 가족의 일이니 나서서 참여하는 비율도 타인보다는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직장인은 시간을 이유로(or 핑계로) 평소 헌혈에 무관심한 분들이 많은데, 회사차원에서 협조해주는 사안이라면 헌혈외출이 가능해지기도 하구요. 주변에 헌혈요청을 하시다보면 '혈액형이 달라서 안타깝다'는 얘기 많이 들으실텐데, 그런 분들에게도 헌혈은 꼭 참여해달라고 이야기해주세요. 임신력이 있는 여성분들도 전혈헌혈은 가능하구요. 경황이 없으시겠지만 글쓴님과 가족친척분들도 헌혈 참여해주시고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헌혈참여해주세요. 사연이 나에게까지 알려지지 않았을 뿐 수혈이 절실한 환자들은 혈액형과 상관없이 항상 존재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특히 30대 이상 어른들의 헌혈참여가 크게 낮은 나라인데, 조금만 더 많은 어른들이 정기적으로 헌혈에 참여한다면, 환자나 환자가족이 지정헌혈을 수소문해야하는 상황 자체가 줄어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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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베리

안녕 보배싸패야? 혹시나했는데 역시구나 다른 어려운 사람을 보고 위선떨고 그러니 꽤나 즐거운가봐^^그렇게 살지마 너 그러다 벌 받아..사람이 할짓이 있고 없고가 있는데 넌 딱 그 경계에 있는 것 같아 ㅋㅋ너도 꼭 아파서 이런 글 받기를 바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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