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국수 세이프~~~[7]
혼자 살땐 대충 살았는데 애가 생기고 하면서
집안일을 열심히 하게되었는데
어느 순간 숙제 하듯이 제가 대부분 하고 있더라구요 ㅋㅋ
( 배우자도 맞벌이하고 열심히 같이 살고 있습니다 )
나이드니까 저도 몸이 힘들어서
적당히 하고 그냥 내려놓기로 했습니다 ㅋㅋ
우리집 살림이라지만 살짝 현타가와서요.
뭘 다썼으면 버리고 새로운걸 둬야할텐데
그냥 새로운거 두고쓰고 다 쓴건 안치우네요 ㅋㅋ
하나하나 말하기도 힘들어서 저도 익숙해져야겠다 싶더라구요
저도 바꾸기 힘든데 다른 사람을 어떻게 바꿀까요 ㅎㅎ
잔소리해도 안바뀔걸 알기에.. 전염되어 사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 ㅜㅜ


댓글 6
26년째 평행선을 달리고 있어요 ㅎㅎ 둘다 안바뀜요 ㅋㅋㅋㅋㅋ
네.. 사람은 안바뀐다 늘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ㅋㅋ 저도 저를 바꾸고 싶은게 있는데 참 쉽지 않죠..
오히려 현명한 방법이시네요 갱생하려하면 할수록 그 끝은 오히려 파국으로 치닫을수도 있어요
그쵸..저도 스스로를 갱생을 못하는데.. 그리고 와이프도 따지고 보면 저한테 불만있는 부분이 꾀 있을꺼에요 ㅋㅋ
제가 늘상 말하건데 인테리어의 완성은 사람이에여. 그것들을 그러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는 사람!! 하지만 그렇게 살지않는 것이 행복한 사람과 사는 관계로 그냥 다 포기하고 드럽게 살고 있네여. 당신만 행복하다면야,,,,,,,@_@;;;;;
ㅋㅋㅋ 서로 행복한 길로 잘 찾아가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그나마 로봇청소기 덕분에 덜 더럽게 사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