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아버지가 폐렴, 패혈증으로 두달반을 입원치료를 받고 폐렴이 완치되지않은상태로 어제 요양병원으로 전원을하게 되었어요
입원수속중 x검사에서 고관절 골절진단..수술권유를 받았습니다. 피부에 발진이 있어 확인중 옴 의심환자로 1인실로 격리조치되었어요.
이전 병원에서 집중치료실 입원시 치매섬망 때문에 양쪽팔다리가 다 결박된 상태였고 장기입원으로 쇠약해져서 스스로 움직여서 침대에서 떨어질확율이 없습니다. 입원중 고관절골절이 왜?? 이전병원에 알렸고 간병인도 가족도 오른쪽 다리통증을 지속호소하여 알고있었는데 골절인지는 아무도 모르고..그리고 이전병원의 의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병원에 계시는동안 회진돌때 환자가 다리아프다고 단한번도 한적이 없다고..씨디를 본인이 봤으면 한다고...다리는 의사선생님이 아예 모르셨고 피부발진은 직접보셨는데 옮긴병원에서 옴 의심소견이 있다하니 의사왈 옴이래요? 옴으로 진단받으셨어요? 병원비800만원 결재하고 나온 병원의 주치의가 할말인가 싶네요.
오늘 오전 현미경검사가능한 피부과로 옴이 맞는지 검사예정이예요.
검사끝나고 경찰서부터 가서 신고할예정이예요.
저 어떻게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댓글 1
요양병원말고,괜찮은 요양원을 가세요. 어느쪽이든 집에 계시는것 보단 불편하시겠지만.. 요양병원 진짜 문제 많아요. 아버님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