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주의] 3주만에 조루 극복한 썰(13)
대학 친구들이랑 산정호수 놀러간다고
프린스에 5명이 꽉 타고 축석고개를 넘는데
차가 퍼져버렸습니다..
포천은 처음이었는데 산세도 험하고 군용차 화물차들 천지에 자가용들도 쌩쌩 달려서 어린맘에 무서웠던 기억이 있었는데..
얼마 전 새로 뚫린 구리포천 고속도로타고 가보니 정말 좋더군요
서울에서 그리 멀지도 않고 길도 잘 닦여있고
신북 ic에서 나와서 국도로 좀만 올라가니 바로네요
산정호수에 얽힌 추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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