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들 웃음 감각 왜 이렇게 좋은 거야 ㅋㅋ
와이프가 택시만 보면 열폭하냐며 경적 울리면 택시한테만 그런다고 하는데 깊어진 골로 매일 터지는 이 내 마음 시로 적었습니다.
분명 좋은 기사도 많으시지만
제목 : 저 택시 보게
오늘도 불법 유턴 하는 저
오늘도 차선 물고 가는 저
방금도 깜빡이는 개나준 저
내일도 참아 보자 다짐하는 나
못 참아 신고하는 나
나아지지 않아 욕만 나오네
와이프가 택시만 보면 열폭하냐며 경적 울리면 택시한테만 그런다고 하는데 깊어진 골로 매일 터지는 이 내 마음 시로 적었습니다.
분명 좋은 기사도 많으시지만
제목 : 저 택시 보게
오늘도 불법 유턴 하는 저
오늘도 차선 물고 가는 저
방금도 깜빡이는 개나준 저
내일도 참아 보자 다짐하는 나
못 참아 신고하는 나
나아지지 않아 욕만 나오네
댓글 8
형님 닉에서 벌써 심상치않다고 느꼈습니다
저도 제 낭심이 심상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 시는 작가의 깊어진 골을 끝끝내 돌이킬 수 없어 한탄을 그리는 시로~ ㅋ
득도, 해탈, 득녀의 경지네요
저 밑바닥부터의 깊은 빡침이 느껴집니다~~~
단전부터 응축되어진 응어리입니다
이태백인줄! 乃
ㅎㅎ 달에서 좀 놀았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