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를 지키는 논리킹.JPG[6]
별거 아닌 자리라도
그걸 차지하고 있으면
하고 싶은 말 마음대로 하고 살기 힘들죠
노무현시민센터만 해도
다양한 정치세력들이 있으니까
마음대로 얘기하면 결국
구성원 누군가는 불편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얘기하기가 껄끄러워지죠
그리고 직함을 가지고 대통령을 비판하면
조직 그 자체가 불이익을 당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또 자유롭게 행동하기 힘들죠
모든 걸 벗어던지고
좋아하는 낚시나 하면서
순수하게 정치비평가로 돌아가는 게
그의 본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날카로운 비평
기대합니다
그리고 그가 외롭다고 느끼지 않길 바랍니다
저같이 응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누가 뭐라고 하든
날카로운 비평의 칼을 마음껏
휘두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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