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간석오거리 역사에서 음란행위…60대 남성 검거(1)
어제 오후에 면접 보러 오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언제 시간되냐 물어서 금요일 연차라 그때 가능할거
같다고 하니 회사 위치를 물어서 알려줬더니
멀지 않은거 같은데 오늘 퇴근 길에 면접이나 보러
오라고 하길래 전 5시30분 퇴근이니 퇴근하고
찾아 뵙겠다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퇴근하고 그 회사 도착하니 6시10분 정도 돼서
회사 번호로 전화를 드렸더니 아무도 전화를
받지 않는 겁니다 그렇게 30분을 기다리며
혹시나 하며 전화를 몇번 더 했는데 역시나
받지 않습니다 ㅜㅜ
몇시까지 오라고 하지 않았으면 퇴근 시간 지났어도
기다려야 되는거 아닌가요? 전 그분이 칼퇴가 아니라서
그렇게 말하는 줄 알고 내일 생일이라 가족들과
저녁 약속도 미루고 간건데 너무 허무하고 화가나고
생일까지 망친거 같아 눈물까지 납니다
사람과의 약속을 이리 쉽게 생각 할 수 있는지
내가 왜 이런 취급을 받아야 되는지
마음이 넘 힘듭니다
이거 그냥 넘어가야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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