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지시위반해놓고 쳐다보더니 징하다 뭐라고 하면서 갔는데 남의 차 찍자 어이 이러면서 시비걸로 옴

오토바이 통행금지표지판이 있는데 여전히 들어오네요

들어와있어서 픽업후 주행해서 갈테니 찍고 기다렸는데

헬멧 눈쪽 유리를 손으로 열고 쳐다보네요? 그리고 징하다 이런식으로 말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한바퀴 돌고 왔는지 다른 오토바이 지시위반 찍는데 보더니 어이 라고 말을 겁니다

자리를 피해서 마트 안으로 들어갔고 112신고했죠

몇분후에 마트 안1층까지 들어오더군요.  재빨리 나와서 식당으로 들어가서 112신고했고

출동해서 오셨는데 현장에서 발견되지 않았고 도망갔나 봅니다.

차번호는 충주인데 경고하려고 경찰관이 차적조회 했더니 법인차량이라고 하네요.

적반하장 경고는 실패했지만, 이 오토바이 나중에 신고해서 과태료 5만원 먹이고

차번호 순찰하시면서 봐달라고 했습니다.  요새 타지역 넘버가 꽤 보이는데

법인이라고 되어있다는건  리스 꽤 많이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