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경찰은 사고의 원인이 화물차 19조3항위반 벌금10만 스티커 발부 ㅋ 억울하면 이의신청해 ㅋ

참 한심하죠.... ?? 그렇치 않습니까.. 화물차가 사고를 피할수 있겠습니까??

사고의 원인은 "사람의 고의가없으면 발생할수없는 사고"입니다. 화물차가 3차선에서 4차선으로 변경사고라고요...?? ㅋ  여긴 일반도로가 아닙니다.. 

화물차 조수석 카메라에서 촬영된 결정적증거영상입니다. 화물차 앞으로 끼워들기직전 "승용차의 브레이크 등이켜짐" 볼 수 있습니다.

"햇빛에 반사되었다" 하는 댓글도 보입니다 만. 카메라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각위치의 카메라 영상보면,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TG 통과 직후 사고승용차 뒤에서 따라 오던  SUV차량은 속도를 줄이고 뒤로 빠지는 반면,상대사고승용차는 속도를 오히러 올리고 갓길선을 침범하고 화물차 앞에 오는게 보이지 않습니까.

사실이 이러함에도 경찰은 저의 가해자로 몰았고 "도로교통법19조3항위반" 지목하였다는게 말이 될 법입니까.

7대3으로 AXA 보험사는 화물차 보험사에 대물피해금을 총43만 아까워서 시간낭비해 가며 이런 글을 적겠습니까... 글작성자 본인이 납부하는 보험금만 3백 좀 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