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반자들의 적반하장은 전국적으로 똑같네요공무원들에 대해서

1. 내 차를 찍던, 남의 차를 찍던 시비를 겁니다.

특히 남의 차는 확률상 아저씨, 아줌마, 노인들이 많았고

웃긴건 바쁘다는 사람이 그거 보고 있더군요?

112신고하려고하거나 경찰오자 바쁘다고 가야한다고하질않나

 

2.  그런 사람들은 왜 사진을 찍냐고 묻습니다. 알면서

개중에는  지가 뭐 유명인도아닌데 찍을 이유도 없는데

말거는 사람도 있었습니다만.

 

3-1. 그 이후에 사진을 보자  또는 갤러리를 보자

이러거나 삭제해라 이러거나 잠깐 주차했다면서  봐달라고 합니다

잠깐이 5분이상인 경우가 많은데 위반자들은 시간개념도 없고

주민신고제는 1분간격인데 모르나 싶으면서 지자체 공무원들 도대체 왜 홍보를 제대로 안하는지 되묻고 싶은거죠.

자료전달 하면 형식적으로 답변하거나 말뿐인 답변만 했죠.

앉아서 답변만 다는 인간들이 모르니 실무경험을 위해 간접경험시켜줬는데도  전문가가 말해줘도 입맛대로 하거나 못받아먹거나 안안합니다.  효과가 없는 기존방식만 고수하는데 하는척만 하는거죠. 그러면서 맨날 민원증가하고 항의받는다고 징징되는데

신고, 단속, 처리가 싸이클로 돈다 연쇄를 끊어줘야한다고

하면서 왜 시도를 안하냐고 해도 감사관은 해당부서에서 판단해서 해야한다면서 소극적행정 아니라고 하고 떠넘깁니다.

 

3-2. 1차찍혔어도 차 빼면 단속안되는데 실랑이하다가 딱지 받기도 하고,  장애인주차구역은  자기는 잠깐 주차했다고

하는데 이건 1분이  중요한게 아닌데 들어간것이 문제죠

 

4.  상대방에 말에 응하지 않으면 따라오거나 폭행, 협박, 모욕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의 동료를 불러서 수적우세를

노리기도 하죠. 이럴때는 잘 피해서 사람들 많은 곳에 가는게

베스트인데 그렇지 못한 경우가 있을겁니다. 그리고

차나 오토바이로 쫓아오기도하고요.  차는 공원안이나 못들어가는

곳으로 들어가면 되는데 오토바이는 쉽지 않죠

그래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곳을 알아두거나 가게나 은행에 들어가는게 좋습니다.

 

5. 따돌리지 못했을때는 증거자료 확보와 주변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하겠죠. 특히 112신고를 하고 싶어도 폰을 뺐으려고

하는 경우가 그렇습니다.  

 

6. 경찰이 빨리 와서 대응해주는게 베스트인데

112신고하는 과정이 쉽지 않을수 있다는점과 출동해서

오시는데까지 시간이 길게 느껴지는데  적반하장과 말섞어봤자

좋은 소리 못들을테고 대화도 안통할테고 싸움만 나니 

되도록 말 섞지 않는게 좋은데 그래서 자리를 피하고 112신고하는게 가장 좋고 경찰관들이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7. 그런 적반하장들은 아까 당당했던 태도는 어디가고 경찰관앞에서는 찍소리도 못하거나  나 위반했다고 말하면서 왜  찍냐고

저 놈이 나쁜놈이다라고 말하거나,  화를 못이기고 욕을 합니다.

영상채증해서 고소하면되죠.  

 

8.결론 적반하장들은 대화가 안 통하니 말 섞지 마시고 

피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112신고하세요

바디캠이나 채증가능한것있으면 좋고,  2인1조같이  같이 활동할수있는분이 있다면 좋겠네요!

 

9. 유튜브 딸배헌터, 음주운전헌터 올빼미, 감빵인도자같은걸 보면

위반자들과 대면 하기에 몸싸움이나 언어적폭력도 있을수 있다는걸 항상보는데 쉽지 않습시다.

 

10. 이 부분 관련해서 권익위  보호보상정책과(공익신고자 보호법) 효과없는 방식으로 홍보하고 있고 체감이 안되는데

항의하면 종결하고 감사관은 떠넘기거나 종결합니다.

경찰청은 주민신고제  관련해서 행정안전부와 협조해서

홍보하라고 했더니 행정안전부가 바쁘다는 핑계로 만남을 거부하고 있다고 하며 공익신고자보호법 관련해서는 권익위라고하면서

떠넘깁니다.  적반하장에 대한 홍보가 필요한데 중앙부처들은 이렇게 안일하거나 의무가 아니면 일 안합니다.

경찰청은 예방이 중요한데 그런건 머릿속에 없고 사건터치면

112신고하라고 합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적반하장 만날때마다 112신고해서 지구대에서

공익신고의 정당성과 적반하장 경고해서 그 이후로는 괜찮은데

일일이 당할때마다 해야하는게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