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실비율 맞나요?해결됐습니다

제 와이프가 운전중 택시와 충돌 했습니다.

와이프는 교차로에서 직직중. 택시는 좌회전.

최초 충돌 지점은 교차로 한복판.

충돌후 진행방향 쪽으로 교차로를 벗어나서 정지.

충돌후 차가 멈춘 상태에서 와이프 차량은 그림처럼 왼쪽으로 꺾인상태.

제 차에 긁힌 자국은 뒷바퀴 휠부터 앞문짝 중간부분까지.

저희 블랙박스 메모리가 포멧을 안해서 녹화가 안됐다고 합니다.

문제는 택시기사는 제차의 앞문에 충돌 했다고 주장하고 블박 메모리키드는 빼놓고 삽입하지 않았다고함.

와이프는 분명히 차 뒷쪽을 부딫혔고 즉시 차가 미끄러지들 밀렸다고함.

택시공제조합에서 나온 사람도 차량의 앞문 가격한걸로 보이고 

택시과실이 큰 부분을 인정한다. 과실비율은 6대4에서 잘하면 7대3정도 될것같다.

와이프한테 다친데 있냐고 하니까 다친데 없다고 했는데 택시 기사는 병원치료 받을것이다 라고 말함.

제가 잘 이해가 안가는부분은 택시측 말대로 앞문짝 가격후 차가 그림처럼 멈추는게 말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과실 비율은 나중에 나오겠지만 택시측에서 말하는 6대3에세 최고 7대3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하루종일 운전하는 택시가 블박 메모리를 빼놓고 다닌다고 하는것 부터 솔직히 믿음이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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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안가는 조건으로 상대방이 물피 100프로 해준다고 해서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