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치아픈 분... 그예 글을 지우셨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845964

위 링크 사고와 관련해서

대물은 보험접수 거부해도 된다.(의무가 아니다.)라고 하던데 맞나요?

한 차로에 두줄로 서서 가다가 정지한 비엠 사이드미러를 약 10몇킬로의 속도로 접촉한 후

비엠 차주가 귀가하여, 사이드미러에 달린 열선 카메라배선 모터 등에 충격을 걱정하여, 30만원으로 미수선 처리를 요구한 상대에게

점검 받아서 이상 있다는 점검을 받아오면 돈을 주겠다고 우긴 것 같은데...

자기 말로는 현장에서 서로 이상 없다고 헤어졌다지만,

비엠차주가 차후 문제 안삼을거면 왜 전화번호를 받아갔을까 싶고.

점검받으러 갈거면 그냥 보험접수를 요구하지 뭐하러 미수선처리비를 요구했을까 싶네요.

결국 경찰서에서 전화가 온 후 보험 접수를 해 준 모양인데...

그 결과가 기대됩니다.

상대가 여자라서인지 페미는 진심 악이다라고 하던데....  

그 어머니는 무슨 죄를 지으신건지... 당췌 ㅠㅠ

91년 볕 좋은 가을날 친하게 지내던 소피마르소 닮았던 여자 후배와 뒷산 무덤에서 소주 세병까며 이야기한 페미에 대해... 모독하는 건 좀 참기 힘들었음.  그 후배.... 정말 후배로서 좋아했었는데...

페미니즘은 소중한 겁니다. 일부 그 소중한 걸 악용하는 나쁜 뇬이 나쁜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