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접대 청탁 등을해야..언론보도도 안되

광주남구진제길7 진월어린이집 후문 들어가는 골목길 양옆으로 불법주차해서

통행방해하는데, 주변 상가와 음식점들 주차 못한다고 민원넣었네??

그런데 신기한거 술퍼먹으러 왔으면 전화라도 빨리 받던지, 문자도 십고,, 볼일 다 보고 2~3시간 후에 나오고, 연락도 안받으면  어린이집 측에서 열 안받것냐 ??

그리고 한쪽은 반사거울 있어서 보이는데, 반대쪽에 불법으로 코너에 주차하고, 사유지에 불법 무단 주차하는 음식점 손님들 떄문에 오른쪽은 보이지도 않음 

진짜 더러워서 조만간 이사를 가든 해야지.... 지들이 주차해야한다고 건설과랑 교통지도팀에 신고했더구만.... 그럼 최소한 양심을 가지고 행동하던지 해야지..위에  말 처럼 다 무시하고 지들 땅이마냥 사용 하는게 말이 되냐??

 거기에 부동산시세에 5배이상 받으려고 하니 머 바뀌는 게 있을까  흉물스러운 건물들 수두룩

그러니까 30~50년넘어도 주변에 발전이 없는거임.. 이동네는  이기주의자들밖에 없어서.. 남 뒷담화나 처하고, 범죄율 1위 동네.

어린이 보호구역인데도  청탁, 접대, 비리  등이 발생하지 않는 이상  봐주는게 너무 심하더라

진월국제테니스장 적자에.. 진월동 서라아파트 후문계단 범죄율 높아서 차단하라해도 안하고,  더러운 동네 ....

특히 광주 남구 진제길5 건물주나 임대인들, 아주 커피숍 차려놓고,  뒷담화 일상이더라 매일 22시30분~23시 30분까지 매일 뒷담화 하고 지들끼리  끼리끼리 모여서 이야기 하고, 진짜 망하는 동네는 이유가 다있음 

광주남구는..

광주남구진제길, 광주남구화산로31번길18 앞 어린이집 들어가는 양옆 코너부분도 불법주차해서 전화도 안받고 차도 안뺴주는 음식점 손님들과 상가 손님들 그래놓고 불편하다고 주차 못 되게 한다고 머라 합니다.,
광주남구진제2길1 앞 부터 진제길5 앞 도로변까지 어린이보호구역인데 불법중침과, 불법유턴, 자회전, 우회전 해도, 운전자 시야 확보된다고, 볼라드봉 안박고, 사고유발 시켜서 어린이들에 안전은 뒷전이고, 똑같은 위치인 수피아여고, 삼육초등학교 앞 등 은 다 설치 해놓고,, 역시 돈있는 사람들편인 지자체와 경찰서 시설 담당자들과 시의원, 구의원, 의장들,  특히 민원인 당사자를 만나는게 아닌 돈있는 사람들 건물주와 임대인들만 따로 만나는 게 일상..

진제길5 건물 없애고,, 청소년들과 어린이들이 쉬어갈 수 있는 소형 도서관 3층으로 지어서 오전8시부터 밤9시까지 운영하게 해줘라...  맨날  담배피우고, 늙은 아줌마 아저씨들 술처 먹고 해장하러 오는 짓 그만 하고, 민폐중에 개민폐... 청소년들의 쉼터 도서관 숙제 하고, 만화도 읽고 담소도 나누고 얼마나 획기적이니 ㅎ

이래서 매일 듣는 말이 있죠 ! 전국에서 비리 뇌물 청탁 접대 가장 심한 곳이 광주광역시이고, 그중에서도 광주남구가 제일 심하다고, 전국에서 이미 소문남.. 대구, 경기도, 서울 등등 

진월국제테니스장도 현위치가 아닌 광주광역시 시청 뒤쪽 들판 수천평 있으니까, 시에서 관리 하기도 편하고, 했는데, 관할 남구청이 고집부려서 지어버림 오히려 적자 나고, 의미없는 테니스장이 되버림.. 올래 현위치 테니스장에 아파트와 남구진월국제문화센터 들어오려고 했었음..

광주남구 진월동, 진제길 이쪽동네는  돈 좀 있고, 빽좀 있고, 위에 시장, 의장, 고위간부공무원들, 언론, 과 친한 사이로  골프, 테니스, 각종 동호회 모임 활동 하면서 친분이 있으면서, 낮에도 자기 상가나, 카페에서 만나  밤 22시00분넘어서까지  있어야   살 수 있는 동네라는 것을 알 게 되었습니다.

- 보배드림 운영자도 언급 안하고, 언론도 언급안하고,  여러차례 지자체 시설팀, 시청의장, 의원들, 구청의장, 의원들  경찰 교통시설팀,   말해도 그냥 악성민원인이라 생각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에  민식이법 적용도 안하고,  교통사고가 나면 책임도 지지 않으려고  하고,  사고유발을 막기위한 볼라드 봉과,  황색두줄 실선 및 지그재그 표시, 코너 전체구간 황색두줄 실선,  광주광역시 어린이보호구역내에 고정식단속시간 15분에서  12분 단축한 3분 간격으로 단속 하도록 하고 일반도로도 15분에서 10분단축하여 5분단속을 하도록  요청 하였지만 , 결국 다 무산...

도로 혼잡 원인과 불법행위 등이 발생하는 이유가 이런 고정식 불법주정차 단속카메라 시간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15분이면 주정차하라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입니다.

광주 광역시 남구청만 토요일에  유예시간 포함된 (11시~14시는 단속 안됨  어린이보호구역은 예외) 시간까지만  이동식 단속카메라로 단속하고, 다른 구들은 21시30분까지 합니다.

특히 서울, 경기도,  여수 등   이런곳은 민식이법을 적용해서 1km 이내에 모든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해선 1분단위단속, 일반도로는 5분단위단속, 모든  어린이보호구역  도로내에   황색두줄 실선과  황색두줄 지그재그 형식 실선,  코너 황색두줄 실선을 하고 볼라드봉을 박아, 불법코너 주차차량을 못하게 함으로써   코너에 나오는 아이들을 확인 하여 속도를 줄일 수있는 부분이라고 합니다.

도로폭, 차량시야확보, 인근 상권 다 따지면서 기존에 있던 어린이집, 유치원에 어린이보호구역을 무시해버리고 상권만  우선시 하는  곳..  이러니 민식이법이 생겨도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진짜 보배드림  안전신문고앱 철처하신분들이  딱 한달~3개월 가량 안전신문고앱으로 이런부분을 해결 해주셨으면... 아니면 진짜 어린이들을 생각하는 부모님들이나 .보배유저분들이 민원좀 팍팍 넣어주면 좋겠지만... 에효 ㅠㅠㅠ 

50년넘게 발전도 없음 부동산시세보다 4배 이상 비싸게 받으려고 하는 건물주 떄문에 진제길10 뒤쪽으로는 허름한  원룸과 주택들이수두룩함... 학교생기면 좋겠다는 의견이 높음..길도 새로생기고 가운데에... 시세가 9억이면 36억에 팔아먹으려고 하니 LH 나 주택토지공사 등 대기업에서도 마다하고, 중소기업 업체에서도 마다하니 주변이 발전이 없다고 함  노인밖에 없대 ㅋㅋ

여길 떠나고 싶은 시민들 수십명된다고함... 주차문제, 불법 중침 사고유발, 교통체증 등등 해결 안하고 위에 말한 것처럼 민원접수인은 안만나고, 돈있는 임대인, 음식점사장, 커피숍 사장 등만 만난다고 하니 노답인 동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