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사건 접수, 거짓수사 진행하는 거짓말쟁이 수사관 어떻게 해야하죠?

이번 년도 6월 중순,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저는 배달대행 일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배달대행 일을 하던 중 오토바이 타고 강남 삼성역에서 삼성교 다리 건너 잠실역 방향으로 이동할 때였습니다.

다리 다 빠져 나올 즈음 바로 앞 교차로사거리, 교차로 바로 앞에서 진행중인 신호등에 노란불이 들어왔습니다.

당시 삼성교 건너며 저의 오토바이 주행중인 속도가 있었습니다.

당시 교통흐름상 노란불이 들어온 것을 보고 그 위치에서 갑자기 급브레이크 잡는 다는 것은, 뒷 차량과 교통사고 내기 위해 잡는 것 혹은 미친 사람 아닌 이상 그 자리에서 급브레이크 잡는 행동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위와 같은 교통상황 흐름상, 저는 ‘얼른 교차로를 빠져 나가야겠다.‘ 생각하였습니다.

그러하게 주행 중 반대 유턴 차선 제일 앞에 있던 승용차량은 저를 인지하고 살짝 차량을 움직였다 바로 정차해주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반대 유턴차선 제일 앞 승용차량의 그 뒷 차량이었습니다.

반대 유턴차선 제일 앞 승용차보다 한참 떨어진 뒤에서 오토바이가 유턴하며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교통사고 발생 상황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하겠습니다.

당시 저는 급히 교차로를 지나치며 반대 유턴차선 제일 앞 

승용차량을 지나치고 이어 그 뒷 차량 상황을 살피게 되었습니다.

그 순간 제일 앞 승용차량보다 한참 뒤에 떨어진 자리에서, 오토바이 타고 오는 운전자를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 보았을 당시부터 그 자는 고갤 정면 아닌 고갤 뒤로 확 돌려 오토바이 유턴 한 후 진행할 방향만 응시하며, 이차선에서 1차선인 유턴차선으로 차선변경하고 이내 곧장 유턴하는 오토바이 운전자를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순간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이 운전자가 유턴 후 왼쪽으로 갈지 오른쪽으로 갈지, 어느 방향으로 피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아 더욱 난감했습니다.

그러하다 급브레이크 잡게 되었고, 접촉하는 것을 피하려 하였지만 이내 충돌하게 되었습니다.

‘미친 자가 아닌 이상 저렇게 유턴하는 사람 없다.‘라고 짧게 설명하겠습니다.

교통사고 발생 그 후 저도 다쳤지만 상대방 안위가 생각들었고, 우선 아프지만 걸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하여 땅바닥에 앉아 있는 상대방 오토바이 운전자에게 다가갔습니다.

저는 상대방 오토바이 운전자에게 ‘우선 교통사고 난 것에 대해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몸은 괜찮으세요?’ 물어봤습니다.

제 물음에 상대방 오토바이 운전자는 한숨 내쉰 후 얘기했습니다.

‘노란불을 보고 오토바이 돌렸다. 그러한데 왜 다가와서 사고 낸 것이냐?’라며, 황당하게 위와 같이 얘기하고 역정을 내었습니다.

저는 이 말을 듣고 너무 어이가 없었고 ‘노란불에 유턴을 하게 되있습니까? 너무 당당하게 얘기하니 할 말이 없다.‘라고 얘기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상대방 운전자는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를 모르고, 자신의 안경테를 손에 쥔 후 다시금 ‘노란불을 보고 오토바이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