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5일 야로3터널안 화물차타이어 잔해사고 해결

여러분들의 많은관심덕분에  운전자가 협의인정해서사고처리가 무난히 처리되게 되었습니다.

사실관계 다투게되면  억울하게 자차처리하거나 지난한 과정으로 스트레스로 힘들뻔했는데  다친사람없고 사건해결에  감사하며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8월5일 오후3시30분~4시10분사이 광주대구고속도로(구88고속도로)  합천 ~고령방향 야로3터널안  화물차타이어 제일뒷바퀴 뜯어져 나가는거 목격하시거나  타이어잔해로인한 사고 제보부탁드립니다.

야로3터널안으로진입후  2차선으로 운행중 도로중앙에떨어진 바퀴잔해로  1차로에 차량이 계속 통행중이고 핸들틀거나하면 큰사고 날거같아서 피하지  못하고  그대로 통과했습니다.

그렌져IG라서  차체바닥이 손상이 많이되어 자동차보험 접수했는데  일단 자차로 접수하고 바로 고속도로고령지점이랑 고속도로사고조사반으로 접수는했는데  좀 답답합니다.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나  하고요.정말 자차로 저희가 수리해야되는건지)

 야로3터널,쌍림터널 지나자마자 램프OR갓길구간  정차후 저희차량앞으로  사고유발의심차량  화물차발견했는데  사고접수후 고속도로 경찰관과 통화했는데  자기는 그쪽방면으로 운행을 한적이없다고 합니다. (사고나고 화물차 발견까지 2분정도 걸림)우리가 계속 따라가면서 옆에서 찍은사진,동영상이 있는데 말입니다.

화물차에서 타이어덩어리 떨어지는 영상은 없어서  혹시 관련영상이나 관련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