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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논객보비부비

제 뒤에도 차가 있고 직진신호 10몇초 밖에 안되는 곳입니다. 눈살 찌푸린 사람 없고 미안하다고 손 흔들면서 뛰더군요.먼저 지나간 사람은 여자애들이라 참았던거고, 그 뒤는 알만한 나이의 아저씨들이라서 알만한 정도로 사용했네요. 필요한 경적에 욱하는 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