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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논객보비부비

고생이 많으십니다... 죄송한 마음이라는 것, 반려견의 죽음으로 마음이 아프다는 등의 감정을 표현한 글은 조심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글쓴이 요청시 삭제하시는 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