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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o96

남편이 아닌 제가 운전했다면 그냥 한번 클락션 울리고 혀 차며 갔을텐데 도로도 한적하기도 했고요 저 날 일처럼 저렇게 한다고해서 본인의 지정차로 위반이 잘못된줄 깨닫지도 못하니 차라리 10만원 딱지만 조용히 보내주는게 맞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