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낭만논객보비부비

@조용한데죄송히해줘 애가 뛰어든겁니다. 남자는 애 구하려고 뛰어든거구요. 여자분 두분은 아직 횡단하려는 액션이 없었고, 차 오는 거 알고 도로로 들어가는 것 조차 두려워 했어요!(애 엄마는 늦었지만 뛰어 들어가고, 큰 딸로 보이는 아이가 애 엄마 붙잡고 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