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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논객보비부비

"아버지는 스스로 아무런 과실이 없다고 생각하셨고, 사이드 미러도 파손된 것이 짜증도 났고, 사고 당사자분도 몇마디 따져 물으시다 건물 밑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별다른 문제 없을 것이라 판단하고 그대로 자리를 뜨셨다고 합니다." 는 변명이구요... 저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