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boerizet50

@nemesis2 사고가 났다면 과실 비율은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무조건 100% 가해자로 몰 수 있는 사안은 아니고, 이번 경우의 발단은 합류 차량이 본선 흐름에 맞추지 못해 위험이 커진 부분입니다. 자기합리화가 아니라, 영상에 드러난 사실을 근거로 설명드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