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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절을국경일로

이런 거 보면 성동구청은 진짜 일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왕십리에서 15년 정도 살았는데 길가에 불법주차된 차량 신고하면 시간 상관없이 단속반이 출동해 과태료 끊고 간다. 야간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