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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21

질질 끌다가 차수리 끝날때쯤 무과실 확정났다고 담당자가 이야기 했어요 그러면 그냥 기다려도 될까요? 병원비 얼마 안하는거 제가 내도 되지만 상대방 말 한마디 안하고 멀뚱멀뚱 40대 여자였는데 남편이 코치하는건지 한달 내내 신경쓰이게 만들어서 짜증이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