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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치타

보험사가 너무 힘없이 합의금을 내준것 같은 느낌이네요 최소한의 금액으로 협의를 이끌었야하는데.. 드러누운 앞차도 그렇지만 선뜻 합의금 200을 내준 보험사도 문제가 있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