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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천호동

용감하다는걸 표현하는게 픽시자전거 타는것이라네요.마치 깜빡이없이 차선 넘나드는게 실력이라 생각하는것처럼...정말 무모하게 삶을 대하는것 같아요.자신의 인생이 하찮게 느껴지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