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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리리

양보표시도 있었고, 방향지시등도 안켰네요 50대 여성분이였는데 피해자라고 보험사에 말해서 현장에서 보험사끼리 합의로 하다가 결국 피해자 가해자 구분지어달라고 경찰서까지가서 조사 요청해서 결론이 이렇게 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