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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날개

참 여러모로 피곤한 사람들 많이 보아오긴 했는데.. 이게 친구랑 이야기하다가 여기까지 와서 물어봐야 할정도로 신경쓰이고 그럴만한 일인가? 무슨 일이든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는 법인데.. 이런것 까지 이게 맞나 저게 맞나 따질만한 가치가 있는 일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