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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oc

매달려 있으면 그냥 뜯어서 버림됨. 김수영의 시 중에 나는 왜 조그마한 일에 만 분개하는가 라는 시가 있습니다. 읽어보시길... <수정> 김수영 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 라는 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