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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Jively

ㅠㅠ 저도 진짜 사고당시에 이해가 안갔습니다.. 뭔 저보고 차선을 왜 무냐느니 버스는 길어서 어쩔수없다느니 과실 책임따지게 보험사 부르라르니.. 결국 그쪽 보험사는 출동못하니까 자기 보험접수햇으니 상관없다고 먼저가시기까지했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