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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박또박

이렇게 관심가져 주신 덕분에 명절전에 자수연락도 오고 이제는 병원에도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일처럼 생각해주시고 댓글도 올려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항상 가정에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