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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자동차

사고가 난 교차로는 1차로→1차로, 2차로→2차로가 원칙인 구조이며, 현재 유도선이 2차로에서 3차로로 이어지는 것처럼 보이는 건 도색업체의 단순불량일 뿐입니다. 지자체가 우선이지 도색업체가 우선은 아니니까요. 그래서 지자체도 자신들이 의도한 통행방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