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튼튼용이

@보비보비부비비 이런말 하시고 마음이 얼마나 아프시겠어요. 다시 돌리긴 힘들고 이왕 만든 이미지라도 날 드러내보자 하시는데 안그래도 충분히 존재감 내실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