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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타루치아

현실엔 저게 맞다해도.... 과거 제가 어린시절엔 담배피워도 숨어서 피우고 가급적 어른들 눈치를 보는게 일반적이었습니다. 어른들도 아이들 엇나가지 않게 야단도 쳐 주셨죠. 그게 용인되는 세상이었습니다. 각박한 현실에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무엇이 맞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