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미충겡이

쟁점이 될 것이 없습니다. 직진우선, 주행우선! 좌회전 후순위, 진입 후순위! 저 중앙선은 공도의 중앙선이 아니라 중앙선침범에 따른 책임은 없으나 무리한 주행의 입증이니 상당한 과실이 있다는 근거가 됩니다. 받혔으니 피해자라는 생각은 도대체 언제 사라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