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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랑또랑

괜찮냐는 말 한마디도 없이 자기차가 더 긁혔다며 그냥 가시던가 소리지르던 여사님께 제가 초반부터 더 강력히 주장했어야하는데.. 너무 순하게 대처해서 바보처럼 보였나.. 왜 나는 그와중에 상대를 배려한다고 안아프니 병원입원 안하고 대인도 안하겠다했는지 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