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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senfld03

제가 알아 보겠다고 했늨데 기여코 본인이 찾아주겠다고 빨리 고치자고 마음이 안좋다면서 그러더라고요 목소리가 낯익어서 보니 저희 직장 단골 손님이셨고 (택시기사) 그래샤ㅜ좋게간건데 너무 화가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