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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짜작꿍짝

언덕길에서 운전미숙으로 뒷차 박은 경험이 있나보죠. 트럭에 짐 가득싣고 언덕길 나오면 저리 대기하긴 했었습니다. 주차장 정도의 오르막은 위험했어도 저정도는 괜찮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