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굿드라이빙

반대로 생각하시네요. 법률적으로 보행자 권리가 더 우선이고, 그걸 무시하고 차가 국토 대부분을 점유한겁니다. 정상적이라면 양쪽으로 1.5m 보행자통로가 확보된곳이 아니라면 차량통행은 불가해야 합니다. 집에서 문열고 나오면 대부분의 곳이 차선이 그어진 상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