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반 학원강사시절 뽑은지 5일된 M5 옆구리를 주차장서 푹~~하고 찌그려트려준 초보여선생..보험처리 해준다기에 당연한걸 왜 승질을 내며 말하는지..그래도 같은 학원소속이라 대차렌트비는 안받고 첨엔 사고차 소리듣기 싫어 판금하려 했는데 내측 프레임이